한솔에너지온, 새만금 태양광 1단지 모듈 공급 완료

한솔에너지온이 새만금 태양광 1단지에 120MW 규모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성공적으로 공급·설치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한솔에너지온의 최신 저탄소 인증 모듈이 적용되었다. 공급된 모듈은 탄소인증 2등급을 획득한 제품으로, 최대 효율 23.1%를 달성한다.

한솔에너지온 관계자는 “국내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에 자사 고효율 모듈이 채택된 것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에도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솔에너지온은 충북 오창에 생산 거점을 두고 태양광 모듈, 컬러 PV, 방음벽형 태양광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친환경 생산라인을 추가 증설하여 연간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했다.

저탄소 2등급 모듈 640Wp 신제품 출시

한솔에너지온이 탄소인증 2등급을 획득한 640Wp급 고효율 태양광 모듈 신제품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대 효율 23.1%를 달성하며, N-Type TOPCon 셀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발전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저탄소 인증 2등급을 획득하여 REC 가중치 적용 시 경제성이 더욱 높아진다.

한솔에너지온 관계자는 “탄소 저감과 고효율을 동시에 달성한 제품으로, 국내 태양광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솔라 유럽 2026 참가

한솔에너지온이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인터솔라 유럽 2026에 참가한다.

인터솔라 유럽은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전시회로, 한솔에너지온은 이번 전시에서 최신 N-Type TOPCon 모듈과 컬러 PV, 방음벽형 태양광 등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은 2026년 6월 18일부터 20일까지이며, 한솔에너지온 부스에서 제품 상담이 가능하다.

수상형 태양광 모듈 시험 인증 통과

한솔에너지온의 신규 수상형 태양광 모듈이 KS 시험 인증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이번 인증은 수상 환경에서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것으로, 한솔에너지온의 수상형 모듈이 염수 분무, 고온·고습 등 가혹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함을 확인했다.

한솔에너지온은 수상형 태양광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하며, 검증된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오창공장 친환경 생산라인 증설

한솔에너지온이 충북 오창공장에 탄소 저감형 공정을 도입한 신규 생산라인을 증설했다.

이번 증설로 한솔에너지온의 연간 태양광 모듈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30% 이상 확대되며, 친환경 공정 도입으로 제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량도 크게 줄였다.

한솔에너지온 관계자는 “증가하는 저탄소 모듈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투자”라며, “품질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생산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항 공공청사 BIPV 시공 완료

한솔에너지온이 경상북도 포항 공공청사 외벽에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12MW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한솔에너지온의 컬러 PV 기술이 적용되어 건물 외관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한솔에너지온은 BIPV 분야에서 독보적인 컬러 PV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건축물의 태양광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